그럼 전권을 넘긴 당 대표는 도대체 뭐하러 있나....
이 점에서 그는 고대와 중세의 문화적 과도기에 고대성과 당대성....
한국 전통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는 그의 머릿속에 각인된 것이 바로 정신적 모체가 된 창신동이라는 세 글자가 아니었을까....
일 유권자는 착하기 짝이 없지만....